아~~ 그리웠던 시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자유게시판 HOME

아~~ 그리웠던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강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907회 작성일 09-04-06 15:46

본문

일이 바빠서 한 두어달간 낚시를 몬갔더니만 온몸이 쑤시고
손맛이 그리워서 미치겠네요,,지난 사진을 바라보며 눈팅을,,,,,

08년 여름과가을 그리고 09년1월에 찐한 손맛과 입맛을
안겨주었던 가거도가 무척이나 그리워 지네여~~~

                                    서울지부 강민호


댓글목록

강민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프로님 제가 가긴 오딜가요^^
일이 바쁘다보니 가을까지는 장박(한20일이상씩)을 몬갈거 같다는 야그지요...........^^
기것해야 2~3일씩밖에 몬갈듯하니깐 듀글맛이라서 글치요^^

Total 9 / 1 page

자유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