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군도 섬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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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섬생이의 첫날....
진도 앞바다의 밝은 조명 어초 작업선 인가??
저희 들을 추자까지 함께할 뉴~ 진도호
가슴이 확~ 트이는 푸른 바다가 언제나 좋아 한동안 생각에...
아침을 알리는 여명이 서서히 밝아 옵니다...음~~~
박근영 프로 뭔가 의미 심장한 표정으로 낚시대를 드리운고 있지만..???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정대진 프로 열심히 하지 뭘 보냐구...
다시 낚시 삼매경에....
어~ 뭔가 걸렸나 ??
등대 그리고 검푸른 바다 역시 좋아....
뭔가 언블랜스한 느낌은 뭘까~~~~요..
표정 하나 만은 뭐~~
아~~ 입질이 없다....
이유가 뭘까.... 음
그래도 열심히 하는 정대진 프로
그래도 뭐~~ 열심히 하는디... 다음은 나두 !!!!
정대진프로, 박근영 프로 나란히 둘이서 ....
뭔가 모를 썩소를 날리는데 이유가 뭘까..??
이렇게 첫날 하루는 담담한 조과를 거두고
잔손맛과 큰넘은 걸었어나 몰에 방해로 결국 방생아닌 방생 으~~~
그렇게 하루가 같네요....

댓글목록
전동균님의 댓글

섬생이는 아마도 제주 이창일 프로님의 민박집에서 제일 잘보였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꼭 대상어를 만나야만 맛입니꺼??저기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할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