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군도 오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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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님의 댓글

감상은 좋았어요. 가슴이 쿵쿵 하네
찌는 보었는대,괴기가없어, 팅 했나봅니다.
허탈 해겠읍니다. 바다는 변함없이 나를 기다리는군요.
전동균님의 댓글

예나 지금이나 연맹의 최고 대빵님 포스는 여전하시네요..ㅎㅎ아직 버지니...뭐시기 그걸 피우시는지아니면
국산 예~~~~~~~~쎄!!!!이신지 ...ㅋㅋㅋ
투혼을 볼때마다 박근영 창원지부장님 무지 고생하신다는 말씀 따로 올리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