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사)한국프로낚시연맹 본부 랭킹2전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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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재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62회 작성일 13-07-15 07:50본문
결승전 시작~
좌로부터 박지태, 윤덕근, 도영래, 박세현 프로님
도영래 경기부회장님은 선수 아님 ^^
자리 배정 후 슬슬 경기 시작 준비
결과는 120분이 지나야 알수 있지만
미소 속에 마음은 알 수가 없지요.... **
뭐~ 가지고 싶은 마음이야 간절 하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지만
아쉬운 마음이야...
그래도 이것만으로 한것 기분은 좋아보이네요
모범 선수상으로 만족 해야죠
남욱 프로님 다음엔 화이팅~ 해서 우승 하세요 ^________^
아~~~ 내자리가 저긴데... ㅋㅋㅋ
대구지부 안정준 프로님 인상 좀 펴요
너무 너무 피곤해~
누구일까요?
결승에는 이번 자리가 아니지만 앞전 대회 당당히 무모피컵 우승자 진승준 프로님[우]
잡어 준우승으로 만족 하시는 최웅태 경기지부 지부장님 ^^
영구 어~~업~~다 한영구 프로님 ㅋㅋㅋ
아~ 불상하다 경기부회장님 고생은 했지만
혼자서 식사중이네요
독거노인 포스가.... ㅋㅋ
결승전은 점점 시간은 흘러가고... 음~
이때까진 어찌 될까 알 수가 없어니 무조건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찌는 무심히 바다에 둥둥~ 언제나 쑥~ 할런지!!!!
모든 걸 포기 에라모르겠다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결승전 관람중이네~~
날씨가 더워요 너무 너무 더워요
이렇게라도 시원 하겠습니다
누구라 말할 수 가 없넹~~ ^^
선상에서... 갤러리 중이네
강프로님 혼자 뭘 그리 열심히 보고 있을까요..ㅎㅎ
뭐 공부 하는건 아닐꺼고.. ^_____^
김동석 감사님 표정이 우울해 보여요
기분 나쁜 일 이라도 있는지요? 상심한 마음이야...... ^&^
소중한 피부 보호 할려구~
윤 다라이 프로님 누가 봐줄 사람이라도 생겼나?!?!?!?!?! ^*^
상기 사람은 패스 ~ ㅋㅋㅋㅋㅋ
허영국 자문님 어디서 자세 좀 잡아 보셨어요
60년대 포즈 인데요...... ㅋㄷㅋㄷㅋㄷ
담배는 안되요 요즘은 방송에도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
다음엔 삭제 됩니다~~ ^*^
무용담 중인가요
낚시꾼의 무용담이란....?~!
기절 중 입니다....
잠을 청하는건지 요가를 하시는건지
자세 한번 죽입니다요... 푸~~하하하하
갯바위 노숙자 한명 추가 합니다....ㅋㅋㅋ
한명 더 추가 합니다요...... !!!
울산의 역군들 아님감요 김홍윤 프로님 ㅎㅎ
욕지도를 잊을 수가 없을껄~
^_________________^
미소가 부담 스러워요
뭐지 저 표정의 의미는....
둘이서 결국은.....
뭣 땜시 저렇게 즐거울까요?
급 진정 음융한 미소를... ㅎㅎ
너무 진지하게 갤러리 중이네요
얼마전에는 두사람이 앞에 있었는데
지금은 뒷방 신세네요 ^&^
헉~~ 화면이 모잘라요
앞뒤 합이 250은 되겠지요 ^&^
묵묵한 기다림 만이...
.
목이 타겠지 ^^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꺼니깐 ....
단 칼에~ 이건가요
지금부터 김승태 상벌위원장님의 무용담이 시작 됩니다
내가~~^^
말도 하지마세요~~
그때 그기서~~~
모두를~~
뭐~~ 이러고 저러고 했지요... ^^
허허허허~~~
의심의 눈초리......
음~~~
그 봐라 그땐 그랬다고..... ^&^
캬~~ 그래 좋아~
정소근 자문님 옆의 강민호 프로님 접근 합니다..
뭐 지요 두분다
뭐를 그렇게 심각하게 보시는지요
왔! 다~~~~
선수들 긴장도 좀 하고 기분도 내고....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지요
트로피 안아본지 ㅎㅎㅎㅎ
음~ 무게가 이정도 인가 안걸로 만족 하시지요.
^____________^
이상 선수보다 힘든 갤러리 선수 였슴돠~~ 6 ^__________________^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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