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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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가 애를 만나자
애가 울어 대니까 풍만한 가슴을
타악 내놓고 젖을 먹이는 거였다.
애는 너무 배가 고프니까
그냥 벌컥 벌컥 빨아 먹었다.
애를 찾아준 남자가
땀을 딲으면서 옆에서
그걸 보고 있었다.
그 엄마가 "아이 찾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례금은 얼마나 드릴까요?"
남자는 필요없다 했습니다.
엄마가...
"아저씨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그러자 그남자가 말했다
"아이 찾아준 사례금은 필요 없구여~
애보느라고 목도 마르고
배고파 죽겠는데요.
나도 고거(?)
한번 빨아 먹읍시다!! "

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ㅋㅋㅋ~~ 건강 하시죠
설헌익님의 댓글
돈이 있어도 못먹는거네요.. ㅎㅎ
이병욱님의 댓글
ㅋㅋ... 아흐..나도 갑자기 갈증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