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여 힘을내라~! > 자유게시판

저때가 랭킹2전  지부 횐님들은 차 한대로 참석하느라  단체로 일찍 내려갔는데.
나는 야간출근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가정에 급한 일있다 핑계대고
비싼 기름때가며 혼자 거제도로 고고.혹시나 졸음올까봐 음악은 귀청떨어질 정도로 틀어대며 달렸건만..
가는길에 허전함을 달래듯이 비는 주륵주륵 내리고 날씨도 안좋은 여건속에서 대회를 치루고
운이좋아 12강에 합류 다음날 회사는 휴가낸다고 눈치보며 전화하고 12강 대회에 참석
 아쉽게 결승전 진출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마지막 까지 행사 끝내고 먼길 달려 올라와 바로 야간출근 몸은 천근만근 무겁고
집에 가서 쉬고싶은 생각뿐...이제와 생각하니 참으로......

드럽게 비는 많이오드만''''거의 장마 수준으로''''암튼 다들 고생했네요 저날'''

그열정이면 아무것도 우리를 막지 못합니다..
쭈~~욱`~~그열정이 활활 타 오르길~~~

정말좋은글~~누가쓴건가~?

김정원 지부장님!!

그때12강 못올라가서 하얀물먹고 숙소에 있었을 껍니다~~~^^(내얼굴 보이죠~~^^)

1등 상패는 내가 구했는데~~~??(동영상 보면 이유는 알껍니다!!)

쉿 쪽팔림 ㅎㅎ

힘만 내믄 되는건가요?......ㅋㅋ

잘때내는 힘과는 쬐메 다른듯 ~ㅎㅎ

어쩔땐 기가죽고 어쩔땐 기가삽니다 .연맹들어 오기전 사람이라서 그런 지남들 과똑같은
말을 하고햇음니다 하지만 가슴한구석엔 선망 나도 한번 하고 나도한번
달고싶다 태극기 사람이란 그런가봅니다 .닫을건닫고 열건 열어서 대한민국
국기가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화이팅 입니다 다시한번 화이팅

심프로님 오래 계시다보면 일반 낚시은들의 입에서 전해지는 그딴말들 신경 안써집니다;'''
왜냐면 그사람들 말고는 달리 열심히 긍지를 가지고 활동 하고있으니까요'''

추웠던 기억밖에 없지만,,다들 너무 고생하셨지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 힘들내시길..아자 아자~~~화이팅!!!!!

마져요 춥기도 드럽게 추웠네요''''
녹혀놓은 크릴도 없어서 고생했던''''''
엄프로님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