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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 울산지부 월례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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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전동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602회 작성일 11-01-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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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동균님의 댓글

no_profile 전동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지부 첫 월례회가 2011년1월10일 부푼꿈들을 안고 개최되었습니다..일이 늦게 끝나 도착하니 벌써 많은
지부식구들이 와계셨네요...갖가지 보고와 새로운 임원진 인사등등...많은 음식을 코앞에 두고도 먹을수 없었던
(치과치료땜에....ㅎㅎ)그날의 기억이 새롭네요...울산지부 화이팅!!!!!

김동성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  사진  시조회때 안될까? 웃기는 웃는대 눈이없어 그라고 중요한건  못생겨서,늙었네.
  시조회때  잡아 먹으까 ! 맛이없을거야 !! 맛은 숫처자돼지는대 ,
어찌면 맛나는  고기를 먹을까?? 좋은 방법  있는분  알러주소...

박정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부장님! 돼지  잡아먹는데  얼굴  보고 잡아먹습니까  ???  고사 돼지  머리는  내가  살포시  미소지으며  웃는 걸로  준비할테니,부지부장님은 거시기.......뱃살이나 쬐끔 때어주시면 안될까요 ??  꿉어  먹고  싶어용 !!!ㅎㅎ  농담  입니다  !!  기분  나쁘진  않으시지요 ??기분  나쁘면  연락 주세용 ~~~  사과하는  뜻에서 진짜  도야지 삼겹살에  쐬주 한잔  하게용 ~~~

전동균님의 댓글

no_profile 전동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부장님 시조회때 거시기(....머리..ㅎㅎ)는 따로 안사가도 되겠죠?ㅋㅋ 상뒤에 자리잡고 입만 벌리고 계시면
딱일텐데....ㅋㅋ농담입니다 ,아시죠?ㅎㅎㅎㅎ

장봉익님의 댓글

no_profile 장봉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한해도 무사히, 안낚, 즐낚, 깨낚 하시고 최강 울산지부의 면모와 품위를 잃지않고 항상 최강이 되는 울산지부를 감히 꿈꿔 봅니다.  울산지부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 최강 울산  파이팅 *****

김동성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곰장어 먹고싶은대, 전 프로님  이빨치로 빨리하소,
시조회때 두둠한 삽겹 장작불에 .... (먹고싶다)
고사머리는 박 감사가 한대, 먹을거만 꿉을거만 생각 해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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