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서는 그날까지 !!!!!!!!!!!!!!! > 자유게시판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선배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정직하고 정의롭게 대처해 나갈것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선배님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욕지도에 한번낚수하로 가야할낀데
뽈레기 낚아서 쇠주한잔 ~~~~~~캭 ~~~~~~~~


뽈레기 포인트  숨겨놓은것 살째기 아려주이소
항상정의로운 그대의 늠늠한 모습에 그만반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회우님 일간 <탑피싱> 한번 뵈었지요.
회우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힘과 용기가 솟씀니다.
저의 딸도 홍제동에서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서울가면 꼭 식사 같이하시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소속은 서울이지만
거제도에서 서울낚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제도 오시면 차한잔 하고가시기 바랍니다


그냥들려주시면 감사감 ~~~~~~~~~~~~~~~


손전화 /011-9933-3200

오~
이런....
기쁨!!!!!!!
저는 통영에서 장사합니다.
일간 장대들고 달려가겠습니다.

종제성!!
아따 여그서 본께로 무지 방갑슴다.
건강하시고 항상 갯바위 댕길때 안전에 유의하삼~
일간 뵙기로 하고 일욜날 날씨가 별로던데 어떻습니까??

아우님 !!!!!!!!
와 ~~무지반갑다
아우님과 함께간다고 생각하니


오늘밤은 넘넘 ~~ 행복한밤이다
일욜날 날씨삐리할것 같아서 걱정이고
바람불고 비가오면 낚수는 취소하고


아우네팀들끼리 쇠주파티나 ~~준비혹은 취소
내가생각해도 날씨가  별로라서 ~~ 확인필요


그건그렇코  요즘은 존님들이 많이들 오셔서
재미있는 글들을 많이오려주시니까


요즘은 주경야독이라 할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네


아우님도 자주들려서 살아가는 이야기
보따리좀 풀어주게나  부탁하네

욕지도, 탑피싱, 거제도 서울낚시점, 통영에서 장사..

이쪽저쪽 홈페이지 개편이니 이전이니 난리법석인데
여기는 왜 이렇게 영업을 하는 글들이...
저쪽 홈페이지에서는 나는 어디서 무슨 술집하요~ 낚시점하요~ 크릴장사하요~ 하고 선전한는건 못봤는디..
그런식으로 가면 낚시점 수준의 홈페이지밖에 안됩니다.

물론 본인들은 같은 지역이고 또 반가운 마음에 그럴수 있지만
오늘 어느글에 보니 비대위가 영업 하는거 같다는..?
말이 틀리지 않음을 가늠케하는군요.
자중을 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자중이라 .... 무엇을 자중하라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여기 영업해서 장사하는분 없습니다.
꾼이요 님같으면 여기에서 영업을 하겠습니까? 인낚이나 디낚에 영업을 하겠습니까?
비록 여기에서 실명을 쓰시는 분도 계시도 아니쓰는 분들도 계시지만
익명성이 아주 좋을때는 좋은거지요? ㅎㅎ
그리고 꾼이요님 아이디만 꾼이신지요?
낚시인이라면 통영에서 장사하는 김주만님은 모르시겠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욕지도섬낚시 김승태...이분은 저쪽 홈피에 계실때또 욕지 감시,섬낚시 김승태라고 올리신분이시고요,
그리고 거제서울낚시 조종제님도 ftv통신원으로 거제쪽 정보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탑피싱 요긴 남해동부 출조하시는 분이라면  모르시는 분이 없을듯한데요?

어째 그 상호가 거론되었다하여 영업이라 단정하시는지요?

제가 생각기에 비난을 위한 글이라 생각하는데요....^^:
말을 중립의 위치에서 쓰싷려고 하신것 같으나 너무티가 팍~~~나는데요.... ^^
오늘 어디에 적힌 글을보니
한국프로낚시연맹 에 몇명안되는 회원들께서 비대위에 회원들이 몰리니 위기감을 느껴서
비대위 게시판은 익명이니 안티를하자는.....!
말이 틀리지 않음을 님의 글로써 가늠케 하는군요 ^^
자중을 하심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실질적인 영업이 아닌줄은 알지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면 얼마든지 오해를 살수 있다는 글이었는데..
언찮았다면 사과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온누리님이 느낄때
제가 올린글이 "익명으로 안티를 하자"는말이 틀리지 않음을 가늠케 한다면
편하게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그런데 저는 그말을 가온누리님한테 처음 듣는말입니다.
익명이니 안티를 하자..ㅎㅎㅎ ?
재밌는 말이긴 하지만 요즘 워낙 안티짓 하다가 봉변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함부러 놀렸다가는 혼쭐이 나지요..

밑에 긴글 썼다가.. 이늦은 시간에 잠도 안자고 뭐하나 싶어 지웁니다.
가온누리님 늦은시간까지 수고많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굳이 변명 하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_ _) 꾸뻑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관점이 모두 틀린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주제 넘게 님의 생각을 잘못된판단이라 그렇게 말씀을 드린것같네요..
그리고 연맹의 회원님이 아니시라면 연맹이 두동강 나든 세동강 나든 그렇게 웃긴 일은 아닙니다.
저희 비대위에서는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거든요 연맹의 바른길을 위해서요..
비록 위험도 따르고 욕도 들을부분도 있겠지만 어쩔수없이 이렇게 강경한 방법을 택한것입니다.
그러니 연맹의 회원이 아니시라면 그부분에 대해서만이라도 웃기네 등의 말씀은 조금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