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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내탓이오 라고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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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홍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6,592회 작성일 08-04-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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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이제는 누가,누구의 잘못을 탓할 시기는 지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조용히 받아 들이십시오. 

모든진실은 역사가 말해주듯이 이번일도 시간만이 해결해줄수있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검은색을 아무리 흰색으로 덮으려해도 잠시 덮힐뿐이지 절대로
흰색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회원여러분 몇몇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일어난일이지만  회원여러분 모든게 내탓이오,라고 생각하십시오.

돼지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일뿐입니다. 

믿고 따라던것도 내잘못이고,  친구에게 배신당한것도 내잘못이고, 

믿었던 사람에게 농락당한것도 다 내잘못이라고 생각하십시오.  

모두가  다  자신이 사람보는  눈과 소견이 좁고,  덕이 부덕해서 생긴일이라 생각하십오.  

회원여러분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무슨일이든, 나에게 이익이생기든,  안생기든  ,  지금비록 많이 힘들더라도,  매 순간 순간을  최선을 다 합시다.

죽을때 죽더라도 명예롭게 죽읍시다.  정의는 이깁니다.그리고  모든 진실과거짓은 시간과역사가 말해줍니다. 

모든 힘을 모아 최선을 다 합시다.

댓글목록

무명인님의 댓글

무명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분명 박프로님이 가시고자하는길이 옳은길이라믿습니다.
허나 경선불복이란 하나의 오명을 평생달고 사셔야하는
운명또한 님께서 감내하셔야합니다.

분명 박프로님도 뭔가를 지불하셔야합니다.
비대위는 어떠한직책도 맏지않는다든가.
경남지부기금을 연맹에 기탁한다든지.

지금 중간에서 망설이는 분들은
본인스스로 판단하기에는 어려운게 실정입니다.
또다른 박동수가 탄생할수도있거나,지금것 쌓아온 인맥이나 개인적위상이
뿌리없이 무너질수도있잖습니까..

어짜피 썩은 물이였다면 님께서 2년만참았다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차영재님의 댓글

차영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경남지부 기금을 연맹에 기탁이라는것은 혹시 저쪽 본부를
말씀하신건가요???

김명찬님의 댓글

김명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명인님

이런글을 실명으로 올려주시면 많은 귀감이 될것입니다.

저쪽에서 바라는것이 지금 무명님이 주장하고 잇는것과 똑 같은것입니다.

박재홍 비대위 위원장만 뒤로 물러나 준다면 경남지부의 일부 요구를 수용하겠다는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위원장이 두로물러나는 조건에 저쪽에도 박동수 전 회장및 2007년 집행부 임원 다 물러나고

또 이번에 바뀐 연맹정관 원상복귀만 시켜준다면... 저히 비대위는 받아드릴것입니다.

여기에서 한가지라도 빠진다면 물러나지 않을것입니다.

무명인님
2년을 가만히 있게금 본부에서 행동을 했다면 참았겠지요....

한번보십시요... 2년후에 회장출마 못하도록 연맹정관을 꼭꼭 묶어놓았잖아요...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생각을 올려보았습니다.

남시택님의 댓글

남시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돌아보면 모두가 아쉽고 마음아픈 일이지만 우리가 각자스스로 지고가야만할 짐인것입니다,
다른사람을 원망하기보다 스스로 우리자신을 채찍질 하면 앞만보고 달려갑시다.
시간이 지나면 세월이 진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뒤돌아 볼 시간이 우리에겐 없읍니다 뒤돌아보며 분노 원망 상처 아쉬움만 남을뿐입니다.
우리 다같이 한국프로낚시연맹 앞날을 위하여,,,,,,,,,,,,

성한영님의 댓글

성한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명인님!
경선불복이 아닙니다
회장선거가 있기한참전에 경남지부 행사가 큰것이 하나 있었읍니다
욕지도 주변섬들의 소년소녀가장돕기 및 치어방류, 무의탁노인 돕기행사에서 부터 발단이 되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본부와의 마찰이 시작 되었던 시발점이 됬고 또한 경선전 무수한 진정으로 인터넷이 뜨거워졌던 경남지부및 몇몇지부의 신입회원들의 선거권 말소 부분에서 마찰이 커었던 걸로 알고 불공정한 본부 선대위원 위촉 문제 등등... 다수

이런 문제점들로 인해 갈등이 결론 내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경선이 이루어 졌습니다
여기서 박지부장이 겸손히 받아 들였지만 경남지부의 각지구 이사및 임원진들의 열띤 토의끝에 본부 집행부에 해명을 요구 했고 또 박석구전회장을 비롯한 박동수회장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더욱 커졌다고 생각 합니다
경남지부가 제시한 모든 문제를 시인하고 (1-2권은 빼고) 시정하고 우리경남지부도 본부에 협조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경남지부회원님 들로부터 원망의 소리와 함께 분노가 표출 된것입니다

여기서 경남지부를 동서로 나누고 박재홍 지부장 제명 소리가 듣기기 시작하고 마치 수순되로 임시 본부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미 본부 신임 임원진들이 구성이 됐지만 경남지부 소속의 회원은 없으니까 지부장,김명찬 자문위원님과 조익래 초대 회장님만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초대회장님의 발언권 마져 차단 시키고 박지부장을 쫓아 낸걸로 압니다
비대위가 조성될때도 70명이 넘는 많은 회원들이 모여서 초대회장님 과 박지부장을 배제하고 무기명투표로 했습니다 오해 하시지 마시고 여기서 박재홍지부장의 잘못은 없습니다

있다면 욕지도 행사를 했다는게 문제일 것입니다
2년간 더 참을수 없는것이 400여명의 회원들의 회비가 얼마입니까?  하루가 급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알리고 더이상의 불이익은 그만 당하려는 발버둥이라 생각 하세요

감사 합니다

무명인님의 댓글

무명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먼저 실명을 사용하지못한 저의 옹졸함에 사과드립니다.
기금은 당연 비대위에서 주관하는곳으로기부하셔야한다는것이며

"뿌리"라는 것에 아주민감히 반응하는
여러회원이 있을줄압니다.

새로운 출발인지 아니면 여기가 뿌리인지에 관해서도
심도있는 관련사항을 올려주셔야하구요.

또한 바뀐정관은 어느누가보아도 중등교육 도덕과목을 이수한분이라면
명명백백 잘못된것임을 아실겁니다.

2년후 이문제가 다시 불거질때
그분들은 또다른 비상대책위를 설립해야할날이올것입니다.
전투에는 승자가있지만 전쟁후엔 아무도 승자란 존재하지않습니다.

지금에길이옳다면 비방보다는 그에상응하는 "비젼과 희망"을
내스스로 실명과 당신을 선택할수밖에없는 이유와 대의명분을 세워주십시요.

제글이 질타성이 아니게 느껴지길바라며
이렇게 느끼는사람도있다는걸 발전을위한 조언이라는걸 넓은 아량으로 생각해주십시요

성한영님의 댓글

성한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은 홈피가 완벽하지 않아서 아무래도 설명드리고 직접여러곳을 보고 하시면 이해 하기가 더욱 빠를것 같은데 저희는 다른단체 다른 뿌리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메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KPFA 이잖습니까? 우리가 추구 하고자 하는것은 하루빨리 저쪽의 실무진들이 반성하고 집으로 돌아 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궁금증이나 질타는 우리쪽에서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대화창을 없에고 독단으로 몰아 붙이면 회원들의 눈과 귀를 막는것인데 그런 크나큰 잘못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쪽도 조만간 대화의 창을 열껏이라 생각 합니다 그쪽의 회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쪽의 회원들도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가? 무엇이 겁이나서 우리본부가 대문을 잠구나 하고 아우성 일것입니다
바로 이런점이 아무리 정당화 하려해도 않되는 것일것입니다
세상에는 않되는 일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찬님의 댓글

김명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명인님....

지금 무명인님 생각처럼 정말로 회원들이 박재홍 비대위 위원장을 뒤로 물러나길 바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마음의 갈채를 보내면서  이상황을 지켜보고 있는줄 압니다.

박재홍 비대위 위원장이 있기때문이 우리들은 힘을 보테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박재홍 비대위 위원장이 없다면... 밑빠진 독에 물붙기와 똑같은것입니다

그래서 본부에서는 박재홍 비대위 위원장을 자꾸 내 칠려고 하고있는것입니다.....


비록 비대위 위원장이 성격이 급하고 조금은 덜 다듬은 곳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경남지부를

이렇게 부강하게 이끌어 온것을 보면 어느 누구도 돌을던지지는 못합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박재홍 비대위 위원장님 만큼 할수있는분 있으면 나와보라하세요...

모두들 회장및 집행부 눈치만 살피고... 어쩌면 권력에서 쫒겨나지않고 잘할수있을까 하는 알랑방귀나 뀌는 분들밖에 더 있습니까...


무명인님 정말 연맹에 어른이 있다면 사회의 체면따위는 이제 접어야 합니다

이제는 전국 회원님들이 눈을크게뜨고

연맹의 위상을 다시 찾기위하여 과감하게 썩은곳을 도려내야합니다

이것이 앞으로 연맹이 바로갈수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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