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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하는 자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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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맹해장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6,811회 작성일 08-04-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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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맹 해장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ㅡ
경남지부,서울지부,충북지부인가요? 비대위가?
그 인원이 몇인데 그냥 여기서만 매일 외쳐대는 겁니까?
본부가서 물러들나라고 항변은 왜 하지않으세요 ㅡㅡ
그게누구의 본부사무실입니까?
그러니 기고만장한거 아닙니까?
똥개야 짖어라 ㅡㅡ우린 복날만 기달릴께 이런거 아녀요?
그렇게 여러분들 용기가 없습니까? 그렇게 자신들이 없냐구요?
그러니 당신들도 잘난게 없단거요 내 재산과명예가 그것에 있을지언데 왜 그냥방치하냐고요 ㅡㅡ일찌기 김구선생이 상해 임시정부에서 대한의 자주독립을위해 한시도 조국을 잊지않아 행방후 다시금 귀향했듯이 ㅡ왜 당신네들은 자기주권을 내 뿌리치고 나오냐고요?
일반인 눈에 비춰진 당신들모습이 집쫏겨난 닭신세같이 보이는데ㅡㅡㅡ
제명운운하지말고 ㅡㅡㅡ 임시총회를 열던지 박동수를불신임안을 채택하던지 ,,,,
지난번 부정선거 끝까지 묻던지 ㅡㅡㅡ그러면 당신네들한테 부정선거 확실한 제보해줄테니 ㅡㅡ 이 답답하고 한심한 비대위 분들이여 ㅡㅡ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리고 전국지부 회원들에게 일일이 문서로 이번일 해명자료 자세한사건경위를 알려야 되질 않겠냐고요?
무조건 여기서 저쪽어떠니 저쩌니 해봐요 ㅡㅡㅡ결코 당신들한테도 이로울게없어요
난 요즘 참 재미있게 당신네들 싸우는꼴 보고 있노라니 재미있네요
게시판에 저쪽 스파이들 여럿활동하고있고 ㅡㅡ구쏘련 kgb,미국cia 첩보전을 방불케하는데 이런식의 첩보전은 공작원 다잡겠더라는 생각이 드는데 맞지요?
참그리고 난 이런생각많이 해봤는데 만약프로연맹이 이런문제가 생기면 지역감정으로 시작될것같았는데 영호남 ㅡ한편으론 다행으로 생각하고 ,확실한건 우리나라 정치하는사람빼곤 지역감정은 절대없다는걸 이번에야 확실히 알았네요 ㅡㅡㅡ다행이죠?
정말로 이번일로 책임지고 물러나야할프로낚시연맹분들이라면 전이렇게 꼽고 싶네요
박석구전해장,박동수현해장,몇몇지부장들(전,현직)박진철씨,윤승률씨,황명곤씨,그외전현직임원다수,이분들은 지난번 선거후유증및 직무유기자들같고 ,,,관망하고우유부단한 원로및자문위원,고상준씨,강민구씨,김갑기씨 ,박갑출씨 ,조익래씨,마땅히 책임져야할사람 많은데 ㅡㅡㅡ수습하는방향으론 이정도는 징계대상에 올려 처벌해야 할것같은데 ㅡ
하루빨리 만나서 부딪치고 해결하세요들 ㅡㅡㅡㅡ쪽팔리게 이게뭡니까? 사실 이글 저쪽에다 써야하는데  쓸수가 없으니 ㅡㅡ부득이 이것에 쓰네요 ㅡㅡㅡㅡㅡ그러나 이렇게알아듣게 글올려도 그놈의 작자들이 알아듣기나 할런지 ㅡㅡ암튼 프로연맹대가리들은 무식해서 ㅡㅡㅡ그러니 이모양 이꼴이지 ㅡㅡㅡ빨리들 해결하쇼 ㅡㅡ이렇게는 방법이 아닌듯합니다 참 그리고 ㅡㅡ저쪽 양반들 이글보면 그쪽도 이쪽같이 문좀 열어놓으세요 ㅡㅡ참 ㅡㅡㅡ꼴깝들하지마시고 ㅡ뭐가 두려운건데? 문걸어잠구고 정관이 어쩌니 저쩌니 연맹비방,욕설난무 ,,등등 ㅡㅡ선거때보니 욕설 더 심하게할땐 가만이 있더니 그땐 자기들 편끼리 묶여있으니 그런건지 ㅡㅡ알아들으셨수? 저쪽홈피관리자 ㅡㅡ박동수님 / 여쪽은누구시죠? 박재홍님? 두 박씨? 좀 잘해보세요 ㅡㅡ박근혜누나는 저리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 고추 달린 사내들이 이리 인기들이 없어가 ㅡㅡㅡ큰일이네 ㅡㅡㅡ지켜보겠소 ㅡ양쪽 못난인간들 ㅡㅡㅡ담 부턴 실명으로 글 올리겠오 당신들 하는거 봐서 ㅡㅡㅡ

댓글목록

못난사람에 대변인님의 댓글

못난사람에 대변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으로 유쾌한 글입니다.  글.. 정말 가슴속 깊이 느끼면서 읽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금 이 현실을 모르고 있는 연맹 회원님들이 더 불쌍하게만 보입니다.
집 쫏겨난 닭신세라?  정말 좋은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 말은 우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연맹회원님들 한분 한분을 모른척하고 너무나도 바른 말만 현 비대위에서 하고 있으니 그냥 집을 버리고 도망을 갔네요 ㅍㅎㅎㅎ 비겁한 자들이여...

회장직이 또 사무총장직이 정말 따뜻한 자리인 모양입니다.
말은 스스로 무보수로 봉사한 다고 말하고 있지만... 

저는 이처럼 소위 더러운 소리 듣고 왜 회장자리나 총장자리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식당하는 것보다 총장직에 있는 것이 소득이 좋은 모양입니다 ㅋ

정말 못난 사람들입니다. 전 많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이번 처럼 더러운 소리 듣고는 내 자신이 비참해서 또 억울해서 도저히 일을 할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고생하면서 말입니다

이재견님의 댓글

이재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연맹회장님
저희연맹을 잘 아시분 내지는 현 연맹회원 분이시군요???
저는 경남 통영에 있는 이재견입니다.

작년 3월에 입회하여 지부대회및 본부대회  여러행사들 한번도 안빠지고 참석 했지요!!
현제 많은 사회단체에 가입도했고 회장직도 몇개 됩니다.
대화와 화합 많이 시도 했었고  본부에도 찿아가 건의 하였지만 아이디 연맹해장님 말씀처름
쪽팔리는 단체 맞습니다.
어느누구도 젊은 신입들 의견또는 건의사항 받아주질 안터군요 돌아온것은 제명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건설회사를 경영하고있으며 직원도 한30명 됩니다.( 절대 낚시업과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그저 바다가 좋고 낚시가 좋아 가입하였고
덤으로 좋은일. 개몽활동. 봉사활동 등 낚시인으로 낚시만 이 아닌  단체활동이 가슴뿌듯 하였기에
아는 지인 .형님. 의사 .변호사.분들께도 부탁드려 좋은일 함께 하기도 합니다.
그럼으로 낚시꾼이 아닌 낚시인 으로 남고싶고요  저희 연맹의 위상또한 높아진다 생각듭니다.
그런데  자칭본부의 임원이란 자들은 자기얼굴 안서고 주변 스폰회사의 광고와 득과 실을 더중시하며
좋은일에 생색 내기만 할뿐  당시 저희 지부 행사에 참석지도 안았습니다.
입회 신입인 저 로서는 정말 이해안되는 단체였습니다.

예 맞습니다 .
주변에서 결국 밥그릇 싸움이다라 욕하며 평과 절하단체라 욕하겠지요??
하지만 고통과 진통 없는 단체는 결국 없어지더이다.
비대위는 분명 새로움 으로 시작된 진보된 단체가 되리라 믿습니다.

연맹회원 내지는 (전) 회원님 이시라면
더이상 비대위와 썩은 본부에 기대를 마시고
님의 말씀처럼 이곳과 저곳의 화합보다 .
스스로 선택하시어 사내다움과 좋은일 함께하심이 어떨런지요???

취미인 낚시 또한 혼자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지 않았습니까??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 더 나을듯싶네요!!
글이 두서 가없네요 !!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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