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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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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덕수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7,446회 작성일 08-04-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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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낚시연맹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회원여러분
저는 진주에 거주하는 김덕수입니다.
제가연맹에 들어간지 벌써7년차에 접어들어군요 모든회원님 처럼 저도 낚시가좋아서
연맹에들어갔습니다..근데 지금의 현실이 참 거시기합니다.
연맹 생활을 하는동안 전국의 회원님들과 형,동생하면서 지넸는데....
한국프로낚시연맹회원 모두가 가족입니다.
가족이 지금은 이산가족이 되었습니다.앞으로는 이번과같은 작금의 사퇴는 절대이러나서는 안됩니다.
이번에 새로운 집행부가생기면 모든 회원들에게 공명정대하고 모든면에서
모범이되는 그런 집행부가되어 한국프로낚시연맹에 모든 낚시꾼의 우상이되는 그런
모습을 기대합니다.저는 조용이 기다리겠습니다.
그날이 오기를 ........

댓글목록

전승원님의 댓글

전승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중에 어느분이 수장과 집행부에 주인이 될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전에 연맹보다는 헐
회원들을 위하는 집행부가 구성 될것이라 난 확신합니다.

주의보해제님의 댓글

no_profile 주의보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상 벌써7년이가 고참이네,
동상말대로 공명정대한 연맹이 우리가 바라는 참모습이 아닌가,
조용히 기다리지 말고 열심히 뛰어보지 않겠나,
기다리는 자에게는 기회가 오지않는다,잘알면서.
조카들은 잘크고있겠지 암튼 힘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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