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갑네요 > 자유게시판

먼저 저는 어느쪽 연맹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반 유저임을 밝힙니다.

그래도 원인과 결과와 진행과정에서 어느 정도 듣고 아는 바가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어볼까 합니다.

옛날 연맹에서 부정 비리와 일반 회의들의 참여 폐쇠등 여러 가지 시안에 의해서
신연맹이 (자칭 구연맹의 비대위,아래부터 신연맹으로 지칭하겠습니다)
홈피 주소를 권리를 취득하고 구연맹과의 대화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과
구연맹에서는 그런사항을 미리 알고 단순 신연맹에서 구연맹이 홈피에 대한기득권을
 행사 하리라 생각하고 홈피 주소를 기한에 맟춰 기설했구요.

결국 어느 한쪽도 자기 입장에서 보면  틀린말은 없지요.
신구 연맹간의 이른 결과가 도출 됄때 까지 아무런 대화의 창구와 의견을 불일치를 들수 있겠지요.
그럼 이쯤에서 신,구연맹의 홈피 선점이나 새로 홈피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연맹의 홈피 문제는 단순 결과의 과정으로 남겨두는게 마람직 한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던간에 기존 연맹에서 아쉬웠던 사항을 말해보겟습니다
그러 사항은 신연맹에서도 꼭 실행 돼어졌슴하는 바람입니다.

먼저 인원이 400 여명이나 돼는 회의 홈피에 정관이 올라와 있지 않다는 겁니다.
소수의 회의 수첩에도 그런 약간은 다 적어서 일반 회원이 열람할수 있는데 아쉽군요
그런 상황이다 보니 회원이 참여권이 소실됀 사항도 모를수 밖에요.

두번째는 투표권입니다.
물론 소양교육을 받았냐 아니냐로 투표권이 있냐 없냐는 문제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대한민국에 국민이 기본의무인 조세를 안냈다고 투표권이 없어지나요?
소양교육이라는게 조세의 의무인 회비보다 앞설까요? 이쯤 해두고

투표는 인터넷에서 실명제로 무기명으로 전 회원이 얼마던지 동시에 실시 가능한데
왜 궂이 좋은 홈피를 두고 어렵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나라는 IT 강국입니다. 인터넷에선 안돼는게 없습니다 물론 공정 하구요.
앞으론 지부싸이트 들어가듯이 홈피에서 투표 하십시요.

세번째  상벌위원회과 인사 라던지 사무와기획 홍보 라던지 중복돼는 부서가 너무 많습니다
무슨 감투 나눠먹기도 아니고 정부부서도 줄이는 마당에 중첩돼는 부서를 통합해야겟습니다. 또 상벌 기획 이런 부서는 부서장만 있고 필요한 시점에 임원들 전부가 참여하면 간단한문제 입니다. 상벌위원회가 상벌 하는것도 아니고 중대한 사한은 간단하게 인터넷에서 전회원을 대상으로 투표하면 됍니다.

네번째 선후배 관계가 존경과 보살핌으로 이루어지는줄 알겠는데
직체부서중에 이상한게 있어서 올립니다
초대회장 직전회장은 무슨 부서 입니까?
그럼 고문이나 자문은 또 뭐 하는댑니까?
대통령도 임기가 끝나면 놀고 먹는 평시민 됍니다(2년동안은 뭐 경호대우인가 뭔가 있다더만) 아직도 내가 옛날에 한자리 했으니 연맹에 기득권을 행사 해야됀다 그런 생각은 버리싶시요. 평회원으로 돌아가시던지 아니면 고문 자문 통패합해서 그런데 들어가십시오
그렇게 해서 얼마던지 회에 도움을 주실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감사 문제 입니다
어디가나 돈이 말썽이지만 회계사무실 좋은데 많습니다.
회계사들 좋은 머리도 엄청공부해서 됀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돈만 주면 알아서 잘해줄걸 왜 그렇게 싸우고 고생하십니까?
싸울거면 경찰도 있고 법원도 있습니다.

여섯째 신구연맹의 임원진들 입니다.
현재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서로 자기쪽이 잘했다고 할수도 있지만
어느 한쪽이나 임원으로서 자격상실입니다
비대위 구성까지만이고  어느쪽이나 깔끔하게 마무리짖고 양쪽다 기존 임원진들은 모두 물러 나십시오.
일반회원들은 잘한쪽이나 못한쪽이나 그분들 믿고 따라왔는데 결국 이런 사태까지 야기 하셨으니 못막은쪽이나 잘못한쪽이나 다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막을려고 했겠고,지금도 그래서 이렇게 됐겠지만 어째던 일반 회원으로서 본다면
양쪽다 실격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낚시연맹이 좋은길을 선택 하셔서
우리 같은 일반 낚시인이 보고 배울수 있는 협회가 돼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한국프로낚시연맹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