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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51회 작성일 08-09-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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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만 살고 있는 집이 있었다.

어느 휴일...아버지가 안방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궁금해진 아버지.... 딸방에 노크를 똑똑...하고..

방문을 열었지만... 딸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다시 안방에와서...신문을 보려는데...또...ㅡㅡ^

괴상한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 어..? 이게 무슨소리지....?"

한번더 딸방에 가서 노크를하고 문을 열어보았다....

딸은 어김 없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자기가 잘못들은줄 알고 다시 안방에 들어오는순간...

그 이상한 소리가 또 들리는게 아닌가...?

"아~아~헉~으음~~~"

아버지는 살금살금..딸방으로 걸어가... 몰래~ 방문을 열어보았다...

헉!!!....

공부하고 있던 딸이...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오이]로.......

충격먹은 아버지....

딸이라....머라 하지도 못하고.......

그 다음날부터 아버지는 회사도 안나가며....

맨날 술만 먹으며 살았다..

소주 에... 안주는 항상 [오이] 로만....

아버지가 매일 매일 회사는 안가고 술만먹는걸 지켜보던

딸이...더는 못참고 물어 보았다.....

" 아빠....왜 회사는 안가고 맨날 술만 마셔...? 그것두 안주는

[오이]로만...."

그러자 아버지가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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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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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난

사위랑 술도 못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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