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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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36회 작성일 08-09-29 14:22본문
숨겨놓고 먹던 술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더니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
댓글목록
정재영님의 댓글
정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커서 술 잘마시겠는데요..
박프로님 잘계시는지요.3일날오실거죠.
그때 뵙겠습니다. 꾸~뻑
설헌익님의 댓글
설헌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웃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