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 유머광장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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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그래~~?? 당신..??"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